매력 있는 사람과 건강은 한 세트

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더 매력적인 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"건강"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. 오늘 나누어 볼 이야기는 미적인 기준을 제회하고 오로지 나의 "건강"에 목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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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다이어트의  참 뜻

 

많이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면 다이어트=체중 감량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정확한 뜻은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구글 사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 자, 우리는 여기서 흔히 건강의 증진이라는 말을 쏙 빼놓고 체중만 감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. 물론 이것이 어느 정도 필요할 수는 있으나 100% 올바른 다이어트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. 이에 우리는 미적인 효과를 위해 하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먼저 올바른 건강한 습관을 가지는 것과 미적인 효과가 동반되는 것이 가장 좋겠죠. 하지만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묻는 다면 저는 단연코 건강을 선택할 것입니다.

 

 

2. 식습관

 

자 다이어트의 참 뜻을 알아보았으니 정말 건강한 식습관을 어떻게 가지면 되는지 알게 된다면 더욱 좋겠지요. 먼저 우리의 평소 식습관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현재 우리 시대는 생각보다 과한 음식문화로 인해 필요한 음식보다 과식을 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. 가장 근본적으로 내가 필요한 양보다 많이 먹고 있는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무엇을 먹는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먼저이고 더 중요합니다. 과한 식습관은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세요.

 

이렇게만 말하면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습니다. 저를 예로 들자면 저는 건장한 20대 후반의 남성이라고 보았을 때 제가 정확히 필요한 양을 이해하기 쉽게 대략적으로 환산한다면 햄버거 세트 2개 정도가 하루 필요한 양이라고 생각됩니다. 딱 햄버거 세트 2개 정도말이죠.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선수가 아니고서는 이 양을 넘어갈 일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. 따라서 이에 맞춰서 본인의 식습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세요.

 

 

3. 걷기는 인간의 축복 중 하나

 

단언컨대 걷는 것만큼 과하지 않고 인간에게 잘 맞는 운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 '아니 걷는 것은 무릎 나가서 안 좋은데?'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는 건강이라는 목적에 맞게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죠. 인간의 특성에 맞추어 본다면 걷기는 인간에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. 하루에 30분에서 많게는 2시간 까지 걷는 습관만 잘 들여놓는다면 나의 건강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우리는 걷도록 설계되었으며 가장 자연적인 운동 방법이라는 것을 꼭 한번 생각해 보세요. 걷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여러분에 삶은 훨씬 건강해질 것입니다.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말이죠.